블로그 · 2026년 11월 7일
R 배수 설명: 모든 거래를 R로 측정하는 법
달러 손익은 잘 거래했는지를 가려요. 모든 거래를 계획한 리스크인 R로 측정하면 드러나요. 가상의 거래 10건으로 보는 계산 예시.

한 주를 몇백 달러 플러스로 마치고 기분이 괜찮았어요. 그러다 거래를 되짚어보니 이익 거래 하나가 전부를 끌고 갔고, 손실 거래 몇 개는 계획한 것보다 훨씬 크게 잃었어요. 달러 합계는 그걸 알려주지 못했어요. R 열은 알려줘요.
R 배수는 모든 거래를 같은 단위로 바꿔서, 계좌 잔고가 아니라 내 실행을 평가하게 해줘요.
R이 실제로 뜻하는 것
R은 손절가에 닿았을 때 잃기로 계획한 금액이에요. 주식이라면 진입가와 손절가 사이의 거리에 주식 수를 곱한 값이에요. 옵션과 선물이라면 계약 승수도 곱해요.
청산한 거래의 R 배수는 간단해요.
R 배수 = 손익 ÷ 처음 리스크.
100달러를 리스크로 걸었고 250달러 이익으로 마감했다면 그 거래는 +2.5R이에요. 100달러를 걸고 100달러를 잃었다면 -1R이에요. 기대값 레슨에서 1:2 거래를 "2R"이라고 부르는 것도 같은 개념이에요.
거래 하나의 R 계산
25.00달러에 100주를 사고 손절가를 24.00달러에 뒀다고 해요. 리스크는 주당 1.00달러라서 R은 100달러예요.
- 27.50달러에 팔았어요. 이익은 250달러이니 +2.5R이에요.
- 24.00달러에서 손절됐어요. 손실은 100달러이니 -1R이에요.
- 주가가 갭하락해서 손절이 23.40달러에 체결됐어요. 손실은 160달러이니 -1.6R이에요.
세 번째 줄이 중요해요. -1R보다 큰 손실은 계획이 허용하지 않은 일이 있었다는 뜻이에요. 갭, 느린 청산, 아니면 옮겨버린 손절가요. 스톱 주문 대 스톱 리밋 글에서 손절이 가격보다 나쁘게 체결될 수 있는 이유를 다뤘어요.
R이 달러 손익보다 나은 이유
달러는 두 가지를 섞어놔요. 얼마나 잘 거래했는지와 얼마나 크게 거래했는지요. R은 둘을 분리해요.
300달러를 걸고 300달러를 번 거래는 +1R이에요. 50달러를 걸고 150달러를 번 거래는 +3R이에요. 첫 번째 거래가 계좌에 더 많은 돈을 넣었지만, 더 좋은 거래는 두 번째예요. 달러만 보면 엉뚱한 쪽을 따라 하게 돼요.
R로는 계좌 크기가 다른 거래, 달이 다른 거래도 비교할 수 있어요. 10,000달러 계좌의 -1R 손실과 50,000달러 계좌의 -1R 손실은 달러 금액이 아주 달라도 손실의 질은 같아요.
거래 10건을 R로 측정하기
R로 이미 환산한 가상의 거래 10건이에요.
+2.0, -1.0, -1.0, +3.0, -1.0, +0.5, -1.0, -1.6, +2.0, -1.0
합하면 +0.9R이에요. 이제 나눠볼게요.
- 이익: 10건 중 4건, 승률 40%.
- 평균 이익: (2.0 + 3.0 + 0.5 + 2.0) ÷ 4 = 1.875R.
- 평균 손실: (1.0 + 1.0 + 1.0 + 1.0 + 1.6 + 1.0) ÷ 6 = 1.1R.
- 기대값: (0.40 × 1.875) - (0.60 × 1.1) = 0.75 - 0.66 = 거래당 +0.09R.
R이 100달러였다면 비용 반영 전 거래당 평균 9달러예요. 플러스지만 얇아요.
이제 -1.6R 손실 하나를 보세요. 깔끔한 -1R이었다면 합계는 +0.9R이 아니라 +1.5R, 기대값은 거래당 +0.15R이었을 거예요. 오버된 손실 하나가 전체 표본의 결과를 40% 깎았어요. 달러 합계는 이걸 가리고, R 열은 몇 초 만에 보여줘요.
그리고 +0.5R짜리 이익 거래는요? 한 번 더 볼 만해요. 계획한 목표가가 아니라 불안해서 일찍 청산한 거라면, 계획이 벌어준 돈을 손이 돌려준 거예요.
10건은 아주 작은 표본이에요. 내 전략에 대한 판결이 아니라 계속 기록해야 할 이유로 받아들이세요.
R 열이 알려주는 네 가지
모든 거래에 R 배수가 생기면 매주 이 점검을 해보세요.
- -1R을 넘는 손실: 각각의 이유를 적어두세요. 갭은 사이즈 문제예요. 손절가를 옮긴 건 규율 문제예요.
- R 기준 평균 이익: 계획한 목표보다 계속 한참 낮다면 이익을 일찍 자르고 있는 거예요.
- 셋업별 R: 셋업마다 R 합계를 보면 어느 셋업이 성과를 이끌고 어느 셋업이 그저 바쁘게만 만드는지 알 수 있어요.
- 요일별, 시간대별 R: 여기서 패턴이 보이면 피곤하거나, 서두르거나, 지루한 상태로 거래한 세션을 짚을 수 있어요.
화려한 소프트웨어는 필요 없어요. 진입 전에 적어둔 손절가가 모든 거래에 있어야 해요. 그래야 R이라는 측정 기준이 존재하니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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